오늘은 유도분만과 제왕절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도분만을 하는 기준에 대해 알아볼까요?
진통을 유도한다는 의미에서 유도 분만이라고 하는데 주사약을 이용하거나 먹는 약, 질정 촉진제를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진통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진통을 유도하는 방법은 자연적인 분만과 달리 자궁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거나
과도한 진통으로 아기나 산모가 힘들어 하여 제왕절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에만 유도분만을 하게 됩니다.
의학적으로 유도 분만을 고려하는 경우는 예정일을 2주 이상 넘겨도 진통이 없을 때, 아기의 발육이 너무 빨라서 거대아가 될 가능성이 높을 때, 태아가 자궁 내에서 발육이 나빠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할 때,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수가 미리 터져서 48시간이 지나도록 진통이 오지 않을 때 등입니다.
제왕절개는 언제 할까요?
제왕절개 분만은 산모의 복부를 절개한 후 자궁을 절개하고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법입니다.
수술에 요하는 시간은 마취에서 봉합까지 40분에서 1시간 정도 입니다.
마취의 방법은 전신마취와 부분마취가 있고 엄마나 아기의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제왕절개가 시술되는 경우는 자연의 산도를 통과하는 출산이 무리하다 혹은 위험하다고 판단 될 때,
출산의 진행 중 이상이 발생해서 모체나 태아에 위험이 미칠 것으로 예측될 때 하게 됩니다.
자연분만을 하게 될 경우 난산이라고 예측되는 산모의 상태 중에서 골반의 이상이나 태아의 머리와의 불균형, 태아위치의 이상, 전치태반,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태아의 절박한 가사상태 등입니다.
자연분만은 수술하지 않고 질을 통해 태아가 태어나는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분만입니다.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너무도 많지만 누구나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수술로 아기를 낳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도 있으며 수술만이 엄마와 아기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분만을 하지 못하고 수술을 했다고 해서 너무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라는 방법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상황은 우리에게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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